칼럼

갱년기인가?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고, 땀이 많이 나는데...

작성자
참다운 원장
작성일
2018-01-16 12:04
조회
215

안녕하세요?

참다운한의원 한방부인과전문의

박영애 원장입니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입니다.

45~55세까지는 정상적인 범주로 봅니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때부터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폐경이 나타난 이후의 약 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더 흔히는 갱년기라고 하며

그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입니다.


갱년기 증후군은

폐경이행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가리키는데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생리 양이 줄고

주기가 불규칙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편감을 호소하는 증상은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안면홍조와 상열감, 한출과다

증상입니다.

20%에 해당하는 여성들은

갱년기 증상이 좀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불면증을 겪기도 한다.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은 폐경 약 1~2년 전부터

시작되어 폐경 후 3~5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갱년기 증상의 치료로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는데요.

여성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유방암,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치매 등

위험이 높아지며

요실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요실금이 있는 여성에서

요실금 횟수와 정도가 더 심해집니다.


여성호르몬이 만성적으로 결핍되면

비뇨생식기계의 위축에 따른 증상

(질 건조감, 성교통, 질염, 방광염)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골밀도 감소에 의해 골감소증 및 골다공증으로

진행되어 골절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참다운 한의원에서는

갱년기 치료에 2-3개월 정도의

회궁탕 복용과 보궁침, 온궁치료를

병행합니다.

태반 약침을 주 1~2회

혈자리에 주입하여

좀더 빠른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보통 2주 정도 복용에도 증상의 변화가

있는 편이며 간혹 6주 정도 복용 후에

증상 호전이 있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4주 정도 연복하는 것이

재발 방지를 위하여 좋습니다.


더 이상 여성호르몬을 만들지 못하므로

이후에도 회궁탕을 1년에 2번 정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폐경기에 접어 들었다면 안면 홍조 개선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적절한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다운 한의원의 갱년기 치료는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보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폐경으로 변화하는 내 몸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구 동구 수성구 포항 구미

갱년기 치료는

외부 탕전하지 않고 원내에서 탕전하는

참다운 한의원 한방부인과 전문의

여한의사와 상의하시고 삶의 질을 높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