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 아이 면역력 키우는 방법

작성자
참다운 원장
작성일
2017-11-15 11:40
조회
171

안녕하세요?

참다운한의원 박영애 원장입니다.


 만 5세가 될 때까지는

면역력도 약하고

단체 생활로 인해

감기, 물사마귀, 장염, 편도염 등을

친구나 형제자매에게서

옮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조건 하에서도

감기나 장염, 편도염, 수족구 등이

걸리는 아이가 있고 괜찮은 아이도 있는데요.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면역력입니다.


그렇다면 내 아이 면역력

어떻게 높여줄까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고

적절한 온도, 습도를 유지하고

자주 손을 씻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너무나 간단해 보이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잘 먹는다는 것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인데

소화 능력이 약하거나

식욕 부진이 있거나

식체가 있다면 잘 먹는 것과 잘 배설하는 것이

안 됩니다.


잘 자는 것 또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예민하거나

잠 자는 습관이 잘 잡혀 있지 않다면

제대로 안 될 거구요.


요즘 아이들은

이른 나이에 교육을 많이 시켜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너무 적어서

체력이 약해서

면역도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면역력은

정기(正氣)바른 기운,

바이러스, 세균은

사기(邪氣)간사한 기운.

으로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기가 안에서 지킨다면

사기가 밖에서 들어올 수 없다.

는 것이 한의학적 이론입니다.

정기를 키우려면

오장육부의 기운 중에서

약한 기운을 강화해야 합니다.


내시경, CT 등 현대진단기기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장부의 기운은 약할 수 있습니다. 


잘 놀라고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아이는

심장 기운을 보해 주어야 하고

근골이 약하고

잘 피로해 하는 아이는

간 기운을 보해 주어야 합니다.

잘 체하거나 식욕이 없고

설사를 잘 하는 아이는

비위 기운”, “장 기운을 보해 주어야 합니다.

환절기만 되면

쉽게 기침하고 감기에 걸리고

기관지염, 폐렴으로 잘 넘어가는 아이는

폐 기운을 보해 주어야 합니다.

밥에 소변을 잘 못 가리고

뼈가 약하고 잘 넘어지는 아이는

신장 기운을 보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오장육부의 기운이 강하고 약함이 있고

자라면서 환경과 식습관,

생활습관, 양육방식에 따라

오장육부의 기운이 강해지거나 약해질 수

있습니다.

환절기마다 또는 1년에 2번 정도

그 아이의 체질과 증상,

장부 기운에 따라

약한 장부를 보하는

체질보약을 먹어주면

면역력을 길러서

감기, 장염 등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빨리 이겨낼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 면역력 높이는 방법,


대구 참다운 한의원

두 아이 엄마 한의사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