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산후보약은 필수 일까요? 호박즙, 가물치즙은 언제 복용 가능한가요?

작성자
참다운 원장
작성일
2017-09-13 18:41
조회
183

모유수유 중에 산후보약을 먹어도 될까요?”

물론 됩니다.

일부 양약을 복용할 때는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약 성분이

모유를 통해서 전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호박즙, 가물치즙은 성질이 차고

이뇨 작용이 강해서

모유수유를 방해하고

몸을 더 차갑게 만들며

기혈과 근골, 관절이 약한

산모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참다운 한의원에서 제가 처방하는

산후 보약은 임신 중에 복용해도 안전한

약재로만 처방합니다.

난임(불임)치료 한약, 입덧 한약, 유산방지 한약과

마찬가지로 산후 보약도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로만

처방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약물은 모유로 분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체로 모유에서는 엄마 체내에 존재하는 약물 용량의

1% 이하보다 적게 발견됩니다.

아기의 체중별 약물 용량이 엄마 용량의 10% 이하이면

그 약물은 아기에게 안전하답니다.


산후 보약은

진통 과정에서 를 소모하고

유도 분만이나 입원, 진통시간이 긴 경우

기운 소모가 더 크겠죠. 노산인 경우도 그렇구요.

분만 과정에서 을 소모한 것을

최대한 빨리 회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산후 3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출산 후 한의원에 내원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예정일 2~3주 이전에 한의원에 미리 방문하여

진맥과 상담으로 본인의 체질과 소인 등에

맞는 한약을 미리 정해두고

출산하면 전화로 출산 관련 증상

(진통이 길었다, 출혈이 많았다 등)

산후 증상(어지럽다, 기운이 없다, 변 보기 힘들다,

모유양이 적다, 관절이 좋지 않다 등)

추가로 이야기해 주시면

바로 약을 달여서 보내드리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모유수유가 원활하지 않은 분이라면

그 원인에 맞는 약재를 가미하여

산후보약을 복용함으로써 본인의 몸을 회복할 뿐 아니라

모유수유를 돕는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기혈이 부족해서 유즙을 잘 못 만들거나

유즙이 분비되는 길이 막혀서 울체되어서

유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2가지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수유부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다운 한의원의 모든 약재는

GMP 인증을 받은 약재이며

자체 검사실과 실험실을 갖춘

나눔재약의 약재만을 사용합니다.

원내에서 탕전하며 탕전실에 전용 정수기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으며 정수된 물로만 달여

믿을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참다운 리커버.pptx [7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