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약과 한방치료가 난임에 도움이 될까요?

작성자
참다운 원장
작성일
2019-06-18 18:03
조회
113

 

블로그 여성클리닉

 

안녕하세요? 참다운 한의원 박영애 원장 입니다.

오늘은 더위가 주춤하네요. 밤엔 비소식도 있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한방 난임 치료 가 과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omplement Ther Med”(보완대체의학회지)에 보고된

논문에 따르면 난임여성 4247명을 대상으로 40개읠

대조군 연구를 메타 분석해 한약 치료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3~6개월 기준 양약치료(33%)에 비해 한약치료의 임신율(60%)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J altern Complement med”에서도

난임치료를 특화한 국내 한 한방병원에서 한의난임치료를 분석한 결과

6개월간 연구에 참여한 환자 23명 중 14명이 임신에 성공(60.9%)했다는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학회지의 여러 논문을 보면

침 치료 등 한의약 치료가 난소기능을 향상시키고

향후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을 할 경우

과배란 자극에 대한 난소의 반응성을 높여

임신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었구요.

정자무력증, 정자감소증 등 난임남성들에 대한 한약 및

침치료를 통해 정자 수나 정자의 온전성을 높이는 효과가

인정되었습니다.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에서

한의치료 후 6개월~1년 이내 임신 성공률을 조사한 결과

17명의 난임남성 중 12(70%)1년 이내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나머지 5명 중 2명도

각각 인공수정, 시험관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외 한의난임치료와 보조생식술(인공수정,시험관시술) 병행시

임신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PLos ONE”에 발표된 1721명을 대상으로 한

20개의 RCT를 메타분석한 결과

단순 시험관아기시술보다 한약을 병행했을 때

임신성공률을 2배 높였고 지속임신율을 1.9배 높인 것 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원인불명 난임에 대해서는

양방의 보조생식술도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국제저널 “Human reproduction” “Cochrane review”

등에서 결론짓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 난임부부의 46~77%에 해당하는 난임부부에게

근거가 부족한 양방시술을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의학적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알 권리, 선택할 권리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다운 한의원 에서는

3~6개월 간 한약을 복용하면서

2회 내원하여

고주파 심부열을 이용한 자궁-난소 온열 치료,

온침 치료를 통하여 원인 불명의

난임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난임은 부부 모두의 요인이 작용하므로

남성,여성 배우자를 함께 치료하는 것이

치료율을 더 높입니다.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참다운 한의원의 한방부인과 전문의,

여한의사, 박영애 원장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