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정출혈 때문에 신경쓰이고 불편하시다면

작성자
참다운 원장
작성일
2018-08-11 09:56
조회
132

 

안녕하세요?

참다운한의원 한방부인과전문의

박영애 원장입니다.

 


 

자궁내막증식증이란 생리 전에 두꺼워지다가

생리하면서 얇아지는 주기적인 변화를 하는

자궁내막이 지속적인 에스트로겐의 자극으로

두꺼워지기만 해서 자궁내막이 과다하게

증식되어 자란 병입니다.

 


 

호르몬간의 상호 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어떤 특정 호르몬의 분비이상이나

호르몬에 대한 특정 세포의 반응이상이

오는 경우엔 배란에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배란 후에 나타나는

황체호르몬의 생성, 분비에 장애를 유발하게 되어

황체호르몬의 결핍상태에 놓이게 되고

에스트로겐은 어느 정도의 농도로

난소에서 지속적으로 분비가 되므로

자궁내막증식증이 됩니다.

주로 배란이 잘 안 되는

갱년기(폐경 이행기)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증식증이 위험한 이유는

에스트로겐에 의한 일방적인 자극만이 지속된다면

자궁내막세포는 기형의 세포로 변형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자궁내막암이 됩니다.

호르몬의 조절 장애로 인한 만성적인

무배란 상태를 방치해 두면 자궁내막증식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이 역시 방치된다면

자궁내막암의 발생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진단은 초음파나 내막 소파술(조직검사)

통해 이루어지지만

한의학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참다운 한의원의

자궁내막증식증 치료는

조경탕을 복용하면서

보궁침, 보궁뜸 치료를 주 2~3,

온궁치료를 주1~2회 합니다.

조경탕을 처방하여

정상적인 배란과 월경을 회복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1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부정출혈이 있는 분은

첫번째 단계로 지혈,

두번째 단계로 재발 방지,

세번째 단계로 정상 배란 회복

이 차례로 처방을 바꾸어 나갑니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내막암이 되기 전까지는

양성 종양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치료해도 반응이 없으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하고도 재발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한의학적 치료를 받은 것이

근본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 또는 무월경이 있다면

자궁내막증식증은 아닌지 확인하시고

난임, 불임, 자궁내막암의 원인이 되므로

참다운 한의원 한방부인과전문의와

상의하여 조기에 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