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50%가 경험하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진통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과도한 분비물, 불쾌한 냄새, 가려움, 통증이 주된 증상이며 질내 면역이 떨어져서 질의 감염이 반복되어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전신의 면역을 높이고 스트레스와 과로에 견디는 힘을 강화하며, 침뜸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은 여성 호르몬과 관련 있습니다. 갑상선암 등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우울증, 홧병, 강한 스트레스와 지속적 피로 등이 원인 또는 결과가 되므로 수술, 항암치료 후에 체질과 소인에 맞는 맞춤 한약의 복용과 침뜸 치료를 병행하면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근종, 난소낭종, 유방의 섬유선종 등의 질환은 악성이 아니므로 크기나 증상에 따라 수술하지 않고 경과 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과 소인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침뜸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너무 큰 덩어리는 소실되기 어렵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덩어리의 크기가 줄며 생리통이나 생리혈 과다 등의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불편감이 개선되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악성으로 변성될 가능성이 적은 양성 종양이라면 수술해도 근본원인이 남아 있어 자꾸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방치료가 안전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에만 있어야 할 자궁내막이 난소나 복강 내 다양한 부위에 존재하여 생리 때마다 심한 생리통과 성교통, 배뇨통,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원인 불명입니다. 25~50%의 난임 여성이 자궁내막증을 겪고 있고,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은 여성의 30~50%가 난임을 경험합니다. 자궁내막조직이 난소에 있으면 자궁내막종 또는 초콜릿낭종이라 합니다. 나이나 증상에 따라 수술을 선택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받더라도 한약을 복용하고 침뜸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수술후 회복 및 재발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의 기능적 문제에 의하여 무월경, 다모증, 인슐린저항성 증가로 인한 비만, 난임 등 여러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반대로 마르고 허약한 여성도 있습니다. 생리 주기 회복을 위한 치료 뿐 아니라 비만 또는 저체중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호르몬 치료는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투여해서 정상적인 생리가 아닌 출혈을 유도하는 것 뿐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습담이나 어혈, 기혈 불균형 등 원인에 맞는 한약과 전침, 고주파 온열치료를 통해 배란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내분비계와 신경계의 회복을 추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