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50%가 경험하지만
적극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진통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원발성 생리통은 아랫배 통증 뿐 아니라 오심,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약과 침뜸 치료 및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여 기혈의 불균형을 조절하고 어혈, 쌓인 냉기, 뭉친 기운을 풀어내 주면 안전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속발성 생리통은 원인질환(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 용종, 골반염증성 질환 등)의 치료가 우선이므로 원발성 생리통보다는 치료 기간이 더 오래 걸리지만 한의학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생리 전 4~7일전에 긴장, 짜증, 변비, 부종, 두통, 유방통 등이 나타나며 생리의 시작과 함께 증상이 소실되는 것을 말하는데
가임기 여성의 40%가 경험하지만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 여성이 대부분입니다.

체질과 소인, 그리고 외부적인 스트레스와 과로 등에 따라 다양한 정도의 증상을 나타내므로 치료 기간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혈, 습담, 쌓인 냉기, 뭉친 기운 등 원인을 제거하고 기혈의 균형을 조절하며
체질적으로 취약한 장기를 보하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침뜸 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18세까지 초경이 없는 원발성 무월경은 드문 편입니다.
속발성 무월경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나
거식증 등으로 인한 영양부족 다낭성난소증후군, 조기 폐경, 부신이나 뇌하수체, 갑상선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3개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산부인과 호르몬 치료는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투여하여 자궁내막의 출혈을 유발하는것으로 진정한 생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모든 무월경을 치료할 수는 없지만 속발성 무월경은 시상하부의 기능 장애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한약 복용과 침뜸치료,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여 근본적인 생리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